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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영원히 대통령일 세상에 단 하나였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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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원과 빵삼이와 사기꾼은 어쩌고.

믿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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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 / 동서문화사 / 2002

길버트와 약혼한 앤은 길버트가 공부를 끝마칠 3년 동안 서머사이드에 있는 학교에 교장으로 일한다. 그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한 일들을 길버트와 연애편지질에 이용.

어쩌면 일기 같은,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여러 장의 편지라뉘~. 이메일과 전화, 메신저로 즉시 상대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지금, 두툼한 며칠 된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것은 그렇게 오래된 일도 아닌데 신선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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